왜 호텔은 4명이상 즐기기 힘들까? 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해운대 송정의 바닷가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위치에 새로운 펜션이 문을 열었다. 바로 펜톤나인(Penton9). 이 펜션은 첫 번째 프로젝트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너피스의 이영우 대표와 브랜딩 기업 DobudStudio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특히 DobudStudio의 펜톤나인 프로젝트는 그 독특한 디자인과 브랜딩으로 업계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공간의 디자인까지 세심하게 고려된 이 펜션은 단순히 숙박을 위한 장소를 넘어, 힐링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펜톤나인은 그 자체로 예술적인 공간이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자랑하는 곳으로, 바닷가의 경치를 최적화한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많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송정은 해수욕장과 오시리아 외에는 특별한 관광지가 많지 않은 곳이었다. 이 지역에는 다양한 숙박업소가 있었지만, 대부분 오래된 시설로 주로 대학생들의 MT나 단체 모임을 위한 장소로 이용되곤 했다. 그러나 *펜톤나인(Penton9)*은 이 지역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펜톤나인은 기존의 단체 숙박 공간의 틀을 벗어나, 호텔처럼 편안하고 세련된 시설을 제공하며 숙박 경험의 질을 한층 높였다. 펜톤나인은 단체 손님도 개인적인 공간에서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으면서, 마치 호텔에서 즐기는 듯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숙소를 표방하며 송정 지역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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